맛집 리뷰

(울산 북구 카페) - '라메르 판지'를 다녀왔어요~^^

대학생 송군 2021. 4. 2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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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흔한 울산의 자취남자입니다!^^

 

오늘은 울산 북구의 새로 오픈한 '라메르 판지'를 다녀왔어요.

 

커피와 고기를 너무 사랑하는 자취남이라 분위기 좋고 뷰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게 힐링이네요 ㅎㅎ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 없이 운전하다보니,

기장을 지나 울산에 도착해 있었어요...

그래서 근처 카페를 검색하다가 '라메르 판지'를 보고 바

로 다녀왔답니다 ㅎㅎ

 

위치는

 

울산 북구 판지1길 30, 구유동 327번지

 

영업시간

07:00 ~ 22:00

 

 

'라메르 판지'에 도착하고 엄청 놀랬어요!!

건물앞에 바다가 너무 이쁘고, 뭔가 답답한게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ㅎㅎ

 

 

입구로 올라가는 길에 고개를 돌렸는데 너무 이뻐서 순간 멍했네요

돌계단을 아이들이 뛰어 노는데 얼마나 힐링이 되던지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젔어요 ㅎㅎ 

 

 

입구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찍었네요...ㅠㅠ

실제로 보면 입구도 정말 예쁘고

입구 왼쪽에 로스팅 기계를 볼수있는데 뭔가 고품격!!

 

입구를 들어서면 왼쪽에는 카운터가

오른쪽에는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진짜 다먹고싶었지만 카드가 힘들어해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으러 들어갔는데 정말 구조가 너무 이뻤어요!!

계단식 구조로 되있는 자리랑

소파 + 테이블자리

또 2층 양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엄청 넓었어요!!

 

 

마지막 킬링 포인트.... 통유리 너머로 파도를 보면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참고로 화장실은 1층에 있어요 ㅎㅎ

화장실도 엄청 신기하게 되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ㅠ

 

오늘의 장소 '라메르 판지' 평소 분위기있는 카페를 좋아한다 or 연인과의 새로운 데이트를 원한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드라이브가기도 편했어요 ㅎㅎ(주차공간도 충분했구요)

 

 

이 리뷰는 100%로 경험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평범한 자취남의 일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자주 놀러와 주세요 ㅎㅎ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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